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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수주 토미오카 기유 스카잔 리뷰

by 히가시 2021. 11. 14.

 

 

 

 

귀멸의칼날 수주 토미오카 기유 스카잔 리뷰 

 

안녕하세요. 패션 리뷰 히가시 입니다. 

 

 

토미오카 기유


귀살대 소속중에 수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흡중에 물의호흡을 담당하고 있으며 水   토미오카
기유의 성격이랑 매우 잔잔한 느낌을 보여주는 캐릭터 같습니다.
속내는 잘 알수가 없다보니 신비주의의 성격을 띄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귀멸의칼날 중에서도 생각보다
비중이 캐릭터 라고 생각합니다.

 


 

스카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서 시작을 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요코스카 주일미군들이 기념품으로 용, 호랑이 같은 동양풍의 자수를 새기면서 유래가 됐습니다. 
스카잔은 무엇보다 강한 프린팅이 있다보니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
를 줄수 있다는 옷이 매력적 입니다. 아직까지는 스카잔 하면 양아치 라는 느낌
이 들수도 있겠지만 , 영화 이병헌님이 나온 내부자들에서 스카잔이 나오면서
한국에서 유행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스카잔에 관심이 있다면 호시히메 제품
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소개 

 

가격 : 28만원 (관부가세 포함)
구매사이트 : 아키바스토리 공홈 
사이즈 : L 
출시제품 : 탄지로 , 기유 , 시노부 

제품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를 했으며 블랙을 좋아하는편
이였지만 탄지로보다는 시노부나 기유쪽이 좀더 이쁜 제품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 상의 앞면 

 

악귀들이 싫어하는 열매
기유의 절친이였던 사비토의 하오리 일부가 같이 있습니다. 

한자를 보니 악귀살대 인거 같았습니다. 토미오카 기유의 
한 옷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앞에 프린팅도 약하게 들어가 있지
않다는것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시보리 

 

엄청 튼튼하지는 않았고 그냥 보통인거 같습니다. 
착용했을때는 개인적으로 답답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은 편이였습니다. 

 

 

 

 

주머니 


사선으로 되어 있고 주머니가 깊지는 않았어요. 
깊이가 깊지가 않다보니 물건이 잘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염려가 들고는 했었습니다. 

 

 

 

상의 목 쪽 

 

귀멸의칼날 이라고 적혀져 있고 코스파에서 제작된 상품입니다.
굿즈 상품 관련된 판매 사이트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귀멸의칼날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기 떄문에 매번 수시
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해주시고 만약에 드는 제품이라
면 예약구매를 해서 우선적으로 구입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상의 내부 

 

상의 내부는 유광빛이 났었고 , 얇은 소재로 되어 있다는게 특징 
가을정도는 입을만하지만, 너무 늦가을이나 겨울에는 추울꺼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카잔에 받혀줄수 있는 든든한 
이너 제품을 추가로 입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품 뒷면 

 

토미오카 기유가 있으며 역동적인 느낌은 아니고 기본 일러스트
인것 같고 자수는 20만수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디테일에 감동 받았습니다. 자수로 되어 있어서 일반
적으로 찍어내는 프린팅이랑은 다른느낌이고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블로그에 나오는 사진을 보는것이 더 실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느낌 


기존 일러스트랑 비교를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러스트 퀼리티가 좀더 좋은듯 하나 , 자수로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면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옷색상이 다르거나 , 명암부분에서만큼은 디테일은 퀼릿이 높은편입니다. 
머리숱에 대한 디테일은 애니메이션에 비해서는 적은 느낌인거 같았어요.

 

 


 

 

소재 

 

폴리에스테르 96% 폴리우레탄 4% ,  폴리에스테르 100% 

세탁방법도 내부에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더 
확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총평 

 

관부가세를 따지면 저렴한 금액은 아니기 때문에 귀멸의칼날 
좋아하신 분들이랑 추천을 드립니다.

스카잔이 양아치 라는 이미지가 강한 느낌이기도 하고 
평범하게 입는것보다는 오히려 디테일 강한 느낌으로 무드를 잘잡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탄지로보다는 오히려 시노부, 기유 쪽이 나은거같고
코스파 추후 출시예정이 있는데 오히려 기유쪽이 더 많이 팔린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질은 생각보다 얇은편이었기 때문에 한겨울에는
입기 어려울것 같고,  만약 입더라도 이너는 두꺼운걸 입어야할것 같았습니다. 
스카잔 이라는 코디가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차후에 데일리룩으로
추가로 코디를 할 예정 입니다. 

현재 아키바스토리에서는 구매는 어렵기 때문에 코스파 홈페이지에 접속
을 해서 구매가 가능한지 확인을 하시고 코스파 홈페이지 내에서 해외배송이
가능한지 여부 확인후에 충분한 고민을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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